중진공 밸류체인안정화 자금 개시

2026-01-20 13:00:05 게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1일부터 ‘밸류체인안정화자금’ 접수를 시작한다.

밸류체인안정화자금은 단기 유동성 자금이다. 올해 지원규모는 1985억원이다. △동반성장네트워크론 1395억원 △매출채권팩토링 590억원으로 편성됐다.

네트워크론사업은 중진공과 협약을 체결한 발주기업이 수주 중소기업을 추천하면 중진공은 발주서를 근거로 수주 중소기업에 생산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발주기업으로부터 납품대금은 중진공이 지급받아 융자가 상환되는 구조다.

팩토링사업은 유동성 지원뿐만 아니라, 판매기업의 매출채권을 정책기관이 상환청구권 없이 인수하는 금융지원 사업이다. 구매기업의 부실이 판매기업까지 전이돼 연쇄 부도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한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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