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능 영어와 내신 5등급제, ‘구문분석’으로 정면 돌파
결과가 증명하는 독보적 문해력 훈련, 흔들리지 않는 영어 1등급 실력 완성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영어 영역 1등급 비율이 3%대에 그쳤다는 소식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겼다. 절대평가 도입 이후 가장 어렵다는 평가와 함께, 상대평가 시절 1등급 기준이던 4%보다도 낮은 수치라는 점에서 체감 난도는 더욱 컸다. 여기에 고교 내신 평가가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개편되면서, 영어 학습을 둘러싼 환경은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등급 인원이 늘어나 1등급 진입이 수월해진 듯 보이지만, 실제 현장은 정반대다. 상위 10% 안에 들지 못하면 주요 대학 진학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워졌고, 한 등급 차이가 곧바로 입시 결과로 이어지는 구조가 더욱 공고해졌다.
안양 평촌 학원가에서 구문 중심 영어 학습으로 꾸준히 상위권 성과를 만들어 온 토브TOV 구문정독 평촌캠퍼스 나하나 원장은 “지금과 같은 격변기의 영어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기 문제 풀이 요령이 아니라, 어떤 시험과 문항을 만나도 흔들리지 않는 ‘문장을 읽는 힘’, 즉 근본적인 문해력”이라고 강조한다.
단순 암기의 한계를 넘어서는 ‘정독(正讀)’의 힘
문법을 외우는 영어가 아닌, 독해의 무기로 만드는 영어
많은 중학생이 고등학교 진학 후 첫 영어 시험에서 예상보다 낮은 점수를 받고 당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중학교 시절에는 교과서 지문 암기만으로도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고등 영어는 범위 자체가 몇 배로 넓어지고 부교재와 모의고사, 고난도 독해 지문이 함께 출제되며 전혀 다른 차원의 독해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안양·평촌 지역 고교 내신에서는 본문을 그대로 쓰는 서술형 대신, 핵심 문법을 활용해 문장을 변형하거나 새롭게 영작하도록 요구하는 문항이 늘고 있다. 문장을 정확히 해석하지 못하면 문제 접근 자체가 어려운 구조다.
나 원장은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문법을 위한 문법’이 아닌 ‘독해를 위한 문법’을 학습의 중심에 둔다. 토브TOV 구문정독의 구문분석 수업은 문장을 단순히 해석해 주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학생 스스로 문장의 구조를 나누고, 주어와 동사, 수식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며 의미를 추론하는 과정을 반복 훈련한다.
실제로 수업을 거친 학생들은 긴 문장을 보면 막연히 겁부터 내던 모습에서 벗어나, 핵심 구조를 차분히 표시하며 접근하는 태도로 변화한다. 문제를 ‘감으로 찍는 영어’가 아니라, 해석 과정과 근거를 설명할 수 있는 영어로 바뀌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독해 정확도는 물론, 문제 풀이 속도와 서술형 대응력까지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선순환으로 이어진다.
TR에서 BR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커리큘럼
누구에게 필요한 수업인지가 분명한 단계별 설계
토브TOV 구문정독 평촌캠퍼스의 커리큘럼은 오랜 현장 경험과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계된 단계별 시스템이 특징이다.
정규 과정에 앞서 진행되는 트레이닝(Training, TR) 과정은 문법을 단문 수준의 문장에 적용해 정확한 구문 분석을 훈련하는 단계로, 중등 영어에서 고등 영어로 넘어가는 학생이나 문법은 배웠지만 독해에서 자주 흔들리는 학생들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영어 공부의 뼈대를 세우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이후 이어지는 브릿지(Bridge, BR) 과정은 배운 문법과 구문 지식을 보다 길고 복잡한 문장에 적용하며 심화 독해로 확장해 나가는 단계다. 고난도 내신 지문이나 수능 독해에서 시간 관리가 어려운 학생들이 이 과정을 통해 긴 문장 속에서도 핵심 정보를 빠르게 찾아내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어휘 학습 역시 구문정독의 철학이 그대로 반영된다. 단어를 단순 암기로 끝내지 않고, 뜻 쓰기와 스펠링 확인은 물론 동의어·반의어 정리, 문장 내 활용, 빈칸 적용까지 다양한 유형을 혼합해 학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시험 직전에 외운 단어가 아니라, 문장에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단어를 체득하게 된다.
고등부에서는 이러한 기초 위에 실전 구문 분석, 추론 독해, 고난도 어법 문제 풀이, 시사 독해, EBS 유형별 학습을 더해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구조를 완성한다.
서울대·약대 합격으로 증명된 결과
평촌 학원가에서 반복적으로 쌓아온 ‘시스템의 힘’
토브TOV 구문정독 평촌캠퍼스의 교육 방식은 매년 이어지는 입시 성과와 성적 향상 사례를 통해 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2026학년도 입시에서 영어 난도가 크게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박○결),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김○준) 합격생을 배출하며 최상위권 입시에서도 구문 중심 학습의 효과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내신 성과 역시 눈에 띈다. 평촌을 비롯해 산본, 군포, 의왕 등 안양 권역 주요 고등학교에서 다수의 영어 내신 1등급 학생을 꾸준히 배출하며, 특정 학교나 한두 사례에 그치지 않는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내신 5등급제 체제에서 등급 간 격차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실전 구문 분석과 기출 기반 평가를 병행하는 토브의 내신 관리 시스템은 더욱 힘을 발휘하고 있다.
나하나 원장은 “앞으로 학교는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출제 난도를 계속 높일 수밖에 없다”며 “한 등급의 차이가 대입에서 차지하는 무게는 이전보다 훨씬 커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겨울방학과 같은 골든 타임에 기초부터 탄탄히 다져 두는 것이 결국 가장 빠른 길”이라고 조언했다.
기초 문법 정리에서 시작해 문장 구조 이해와 추론 능력 강화로 이어지는 토브TOV 구문정독의 정교한 학습 시스템은, 안양 평촌 지역 학생들이 영어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되어주고 있다.
백인숙 리포터 | bisbis6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