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매 동시보장 보험상품 등장
2026-01-21 13:00:13 게재
현대해상은 암과 치매를 동시에 보장하는 보험상품이 출시됐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최근 ‘케어더블암치매보험’을 내놨다. 기대여명(수명)이 연장되면서 치매와 암, 건강을 걱정하는 이들을 위한 상품이다.
암을 먼저 진단받은 경우에는 암 진단 가입금액 100%를 지급하고, 이후 중증치매(CDR 3점이상) 진단 시 중증치매 진단 가입금액의 200%를 추가로 보장한다. 반대로 중증치매를 먼저 진단받은 경우에도 중증치매 진단 가입금액의 100%를 지급하고 이후 암 진단 시 암 진단 가입금액의 200%를 보장해 두 질병이 모두 발생 하더라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암 진단 후 초기 집중 치료를 위해 ‘초기집중형 암치료비 담보’를 신설해 진단 후 1~5년 내는 해당 담보 가입금액의 200%를, 6~10년 내는 100%를 매년 치료 시 지급한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