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농어촌ESG실천’ 우수기업

2026-01-23 13:00:06 게재

지역 농가 활성화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한 ‘2025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실천하며, 상생협력에 기여한 기업 기관 단체를 인증하는 제도다.

LH는 2024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2억5000만원을 ‘울주군 배 품종 다변화를 통한 지역 농가 활성화 사업’에 지원해 지속가능한 농촌 소득 증가에 기여했다. 또 특별재난지역 수해복구 긴급 구호물품 지원(1억9000만원), 농어촌 저소득 아동 대상 농촌사랑상품권 지급(800만원 상당) 등 농어촌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토대로 LH는 △농어촌 환경 차원의 지역사회 이슈를 고려한 계획 수립 △농어업인 지자체 이해관계자 등 농어촌 지역사회 지원 등 각 평가 부문에서 만점을 받아 우수기업 표창을 받았다. 우수기업 표창은 공공부문 51개 인정기관 중 4개 기관에 수여됐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김선철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