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정성순대와 식자재 공급 협약
2026-01-23 13:00:05 게재
연간 110억원 규모
동원홈푸드가 순대 요리 프랜차이즈 ‘정성순대’를 운영하는 우리의맛남과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원홈푸드는 23일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동원홈푸드 양산물류센터에서 우리의맛남과 식자재 공급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전형태 우리의맛남 대표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원홈푸드는 전국 70여개 정성순대 매장에 연간 약 110억원 규모 식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공급 품목은 동원홈푸드가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을 비롯해 가공식품과 비식품까지 포함된다.
동원홈푸드는 약 3만여종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으며 산지 구매와 정가·수의 매매 등 다양한 방식으로 농가로부터 농축수산물을 조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급과 품질 관리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우리의맛남과 협력을 통해 상생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며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해 외식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의맛남이 운영하는 정성순대는 2018년 부산 본점을 시작으로 성장한 순대 요리 전문 프랜차이즈다. 순대국과 순대전골, 모둠순대 등 다양한 메뉴를 앞세워 전국으로 매장을 확대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