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입문서 ‘공기업의 미래’ 발간

2026-01-27 13:00:01 게재

한국조폐공사 30일 출간

한국조폐공사가 지난해 국회도서관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화폐 기술의 미래’에 이어 두 번째 도서 ‘공기업의 미래’를 오는 30일 출간한다.

27일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이 책은 공기업 취업 준비생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의 역할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효율성과 공공성이라는 상충하는 가치 사이에서 끊임없이 혁신하며 국민의 일상을 지탱해 온 공기업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다. 특히 우리나라 공기업의 구조부터 채용 방식, 경영평가, 그리고 최근의 조직문화 혁신 사례까지 현직자들의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전체 4개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공기업의 정체 △제도와 사람 중심의 운영 원리 △ESG 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 실천 △MZ세대와 함께하는 조직문화 혁신 과정을 담고 있다. 또 블라인드 채용의 실제와 경영평가 준비 과정에서의 고군분투 등 외부에서는 알기 어려운 공기업 내부의 생생한 에피소드를 수록해 현장감을 높였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공기업은 안정적인 직장일뿐 아니라, 국민의 삶에 필수적인 막중한 공적 역할을 감당하는 조직”이라며 “‘공기업의 미래’가 공공 영역을 이해하려는 이들에게는 나침반이 되고, 미래의 공공 인재들에게는 비전 설계를 위한 소중한 자양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기업의 미래’는 전국 인터넷서점에서 예약판매 중이다.

성홍식 기자 ki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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