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HUG 신임 사장 공식 취임

2026-01-29 13:00:04 게재

“국민 주거안정 종합 지원”

최인호(사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28일 공식 취임한데 이어 부산 연제구의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방문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20·21대 국회의원 출신인 최 사장은 의원 재직 시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는 등 주택·부동산 정책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최 사장은 취임식에서 ‘국민 주거 안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주택 공급·주거금융 공공플랫폼 기관으로의 도약’을 HUG의 새 비전으로 선포했다. 그러면서 △신사업 발굴 및 기존 사업 방식의 혁신적 개선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기관 경쟁력 강화 △대국민 공공서비스 품격 향상 등의 경영 청사진도 제시했다.

최 사장은 임직원에게 “오늘부터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임직원들을 믿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동안 국회, 정부, 현장에서 쌓은 모든 경험과 역량을 HUG를 위해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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