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평가 3년 연속 ‘우수’
2026-02-01 15:07:41 게재
고용노동부 평가로 사업 1년 자동 연장
서울여자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1년간 자동 연장된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전국 120여개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운영 효율성, 학생 취업 성과, 프로그램 운영 수준, 청년고용정책 연계 성과 등을 기준으로 연차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여대는 진로·취업 상담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청년을 포함한 청년고용정책 연계를 통해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운영 성과가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박진규 서울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취업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본다”며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춘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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