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정유경 교수, 외식·한식 정책 발전 공로로 농식품부 장관 표창

2026-02-01 17:04:03 게재

외식·한식 정책 발전 공로 인정

세종대학교는 외식경영학전공 정유경 교수가 외식·한식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정 교수는 2023년 농식품부 ‘한식산업 발전 전문가 협의체’ 외식 분야 인력양성 위원으로 참여해 한식 전문 인력 확충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정부의 ‘한식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2024)’ 수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4년에는 기획재정부 배달앱 상생협의체 공익위원으로 활동하며 외식업계에 불리하게 작용해 온 구조적 문제 개선 논의에 참여했다. 해당 활동을 통해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정 교수는 현재 한식진흥원 비상임 이사로 활동하며 주요 사업 추진과 경영 방향에 대한 자문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사업 평가를 비롯해 공공·민간 식음료 운영 평가, 인력 채용 심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사·평가 활동을 수행해 왔다.

세종대는 정 교수의 정책 자문과 공공 부문 활동이 외식산업 제도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정책과 현장을 잇는 연구와 교육을 통해 외식경영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후학 양성과 학문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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