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각전문가도 인정한 물맛

2026-02-04 13:00:23 게재

‘40년 자연정수’ 농심 백산수

국제식음료품평원 최고등급

농심이 “백산수가 국제식음료품평원(ITI)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농심은 백산수가 ITI 평가에서 ‘가볍고 부드러운 풍미로 상쾌한 만족을 주는 물’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받았다.

2023년 첫 3스타 인증 이후 4년 연속 수상이다.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설립된 국제식음료품평원은 유럽 20개국 200명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로 제품을 평가한다. 첫인상 비주얼 향 맛 끝맛 5가지 항목을 엄격히 심사한다. 평균 90점 이상을 획득한 제품에만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부여한다.

농심 측은 “백산수가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수상한 비결은 국내 유일의 ‘자연정수기간 40년’을 자랑하는 천혜의 수원지와 첨단 품질관리가 꼽힌다”고 설명했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부터 내두천 수원지까지 45km 이상 지하 암반층을 약 40년간 흐르며 자연정화된 물이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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