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씨, 12일 경찰소환
2026-02-05 13:00:44 게재
이 대통령 관련 허위사실 유포 혐의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를 다음주 소환한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전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12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이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협박성 발언을 했다며 전씨를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이를 포함해 전씨에 대한 고발은 총 8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출국 160여일 만인 3일 미국에서 귀국했다.
그는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돌아왔다며 “8건에 대해 조사를 다 받고 무죄를 증명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했다.
이재걸 기자 claritas@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