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디지털 역량교육 실천학교 350곳 운영
2026-02-06 07:54:45 게재
도교육청, 실천학교 운영 통해
AI·디지털 수업모델 개발·확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올해 학생들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시민·창의 역량교육 실천학교’ 350곳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실천학교 운영을 통해 디지털 사회에서 요구되는 책임 있는 시민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안착시키고 실천 중심의 수업모델을 발굴․확산할 계획이다.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100곳(초 52곳, 중 30곳, 고 18곳)은 △교육과정 연계 디지털 시민교육 △학교․가정․지역 연계 실천 확산을 핵심 과제로 운영된다.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 학교 250곳(초 125곳, 중 76곳, 고 49곳)은 △교과 연계 디지털 소양 교육 △인공지능 윤리교육과 융합 교육 관련 수업모델을 개발한다.
도교육청은 특히 하이러닝을 통해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AI·디지털 역량교육 성과 확산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담당자 워크숍과 네트워크 운영, 교육지원청 중심의 현장 맞춤 지원, 성과공유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2023년부터 실천학교를 운영하며 디지털 역량 수업 사례를 축적하며 학생 맞춤형 AI·디지털 역량교육을 지속해 왔다. 지난해까지 AI·디지털 역량교육 기반을 갖췄고 올해는 학생 디지털 격차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곽태영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