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수기공모전 수상작 발표

2026-02-08 09:51:48 게재

재학생·지역 청년 취업 성장 사례 12편 선정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수기공모전 수상작 12편을 발표했다.

서경대는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한 ‘SKU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수기공모전’의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34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주제 적합성과 표현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큰빛상(1등) 2명 △풀잎상(2등) 4명 △성장상(3등) 6명 등 총 1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큰빛상에는 도시공학과 재학생의 ‘고작 10분? 티끌 모아 태산입니다’와 물류시스템공학과 재학생의 ‘막연한 불안을 확실한 강점으로: 현장실습으로 일궈낸 비전공자의 직무도전기’가 공동 수상작으로 뽑혔다.

두 작품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운영하는 취업연계중점대학 사업을 통해 경험한 인턴 과정을 바탕으로 개인의 성장 과정을 서술했다는 점에서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서경대 재학생과 졸업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도 참여했다. 이 가운데 지역 청년 출품작 2편이 각각 풀잎상과 성장상에 선정됐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공모전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고민과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을 잇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경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5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취업 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카카오채널을 통해 취업 정보를 제공하며, 1대1 상담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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