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그룹 신입사원 첫번째 임무는?
2026-02-11 13:00:01 게재
취약계층에 연탄 2천장 전달
100여명 사회공헌으로 첫발
콜마그룹이 “취업 한파 속에서도 대졸 신입사원 100여명을 채용하고 이들과 함께 지역사회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공개채용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신입사원 교육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서다.
콜마그룹 신입사원 입장에선 취업후 첫 임무가 사회공헌인 셈이다.
콜마그룹은 앞서 지난 6일 여주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 일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봉사활동에는 한국콜마, HK이노엔, 콜마비앤에이치 등 콜마그룹 관계사 신입사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한국콜마 여주아카데미에서 입문 교육을 받으며 인근 지역사회를 위해 연탄 2000여 장을 직접 배달했다.
콜마그룹은 해마다 여주아카데미에서 신입사원 교육을 실시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2024년 1월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큐브 만들기, 지난해 8월에는 여주시 양섬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