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왕국 SR 신임 대표 취임

2026-02-12 13:00:06 게재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 정왕국(사진) 신임 대표가 11일 공식 취임했다.

정 대표는 이날 취임사에서 “정부의 로드맵에 의한 통합 논의에만 매몰돼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놓치거나 일상의 업무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오랜 기관장 공백으로 정체된 현안을 시급한 사안부터 하나하나 책임 있게 처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한 3대 중점 경영과제로 무결점 안전, 이용자 중심의 철도경영,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꼽았다.

정 대표는 1983년 철도청으로 공직에 입문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비서실장, 경영혁신실장, 전남본부장, 기획조정실장, 감사단장, 경영혁신단장을 거쳐 2019년 6월부터 3년간 코레일 부사장과 사장 직무대행 등을 맡았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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