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경찰대, 인공지능 분야 교육·연구 협력 협약
2026-02-12 16:35:24 게재
학점교류·공동 연구 추진 … 공공안전 연계 융합 인재 양성
순천향대학교와 경찰대학이 인공지능(AI) 분야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일 순천향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과 김성희 경찰대학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교육과 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공공안전 분야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학점교류와 교과과정 공동 운영, 공동 학술 프로젝트 추진, 학생 연구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한다. 단기 연수와 AI 학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교육·연구 시설 공동 활용과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도 협력 범위에 포함됐다.
순천향대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을 통해 확보한 AI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송 총장은 “AI 시대에 맞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희 학장도 “치안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혁신이 필요하다”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
협약은 3년간 유효하다. 별도 통보가 없으면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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