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국립소방박물관, 지역 명소될 것”
2026-02-12 19:48:16 게재
12일 건립 현장 방문·점검
전국 최초 시설 적극 지원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12일 “전국 최초로 짓고 있는 ‘국립소방박물관’이 광명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국립소방박물관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국립소방박물관은 광명시민은 물론 국민 모두에게 안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임오경 국회의원과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등이 함께 했다.
대한민국 소방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립소방박물관은 소방청이 2018년부터 광명동 산 127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4772㎡ 규모로 건립 중이다.
올해 11월까지 내부 인테리어와 전시물 설치를 완료해 시범 운영을 거쳐 2027년 1월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사업 초기부터 부지에 있던 공동묘지 이장과 보상 업무를 위해 시비 30억원을 투입하는 등 박물관 건립 기반 마련을 지원해 왔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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