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청년·무주택자 주거안정’ 지원

2026-02-13 13:00:21 게재

사회주택 금융지원 추진

한국사회주택협회와 협약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신협)는 12일 신협중앙연수원에서 한국사회주택협회(이사장 김한솔)와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의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협은 이번 협약으로 청년·무주택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거주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회주택 공급에 필요한 금융지원과 입주자 대상 금융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이다.

신협은 그동안 조합원과 지역 무주택자를 위한 주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1980년대는 대한전선신협(아파트 260세대 등이 지역 기반 주택사업에 참여했다. 2020년 3월에는 북서울신협이 SH서울주택도시공사와 협업해 사회주택을 공급했다.

최근에는 전북 전주시가 추진한 ‘전주형 청년임대주택’(24세대) 신축매입약정사업에 전북 지역 6개 신협이 신용공급 방식으로 자금을 지원했다.

이경기 기자 celli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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