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함께하는 건강한 삶
2026-02-13 13:05:00 게재
강서구 ‘강서 문화 아카데미’
서울 강서구가 주민들에게 문화와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안내한다. 강서구는 문화원과 함께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2026 강서 문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주민들이 인문학적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삶을 살도록 지원하는 방안 중 하나다. 올해는 ‘문화로 여는 건강한 삶’을 주제로 한류 인공지능 역사 건강 등 현대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과정을 엮었다.
강연은 매달 셋째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화곡동 강서아트리움에서 진행된다. 3월 첫 강연을 시작으로 총 10강이 예정돼 있다.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단에 선다. 유진룡 전 문화부장관, 왕종근 전 아나운서, 윤진영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실장 등이다.
특히 9월에는 강의실을 벗어나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현장 답사’를 진행한다. 그간 강의를 바탕으로 수강생들 수요 조사를 통해 장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강 대상은 200명 내외다. 수강료는 3만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강서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방문 우편 전자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 강서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건강한 삶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강연인 만큼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문의 02-2600-6456/2692-4258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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