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중식’ 후덕죽 셰프와 협업

2026-02-13 13:00:16 게재

3월 셰프 컬렉션 출시

맘스터치가 중식 분야의 원로 셰프인 후덕죽(사진) 셰프와 손잡고 버거·치킨 신메뉴를 선보인다.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후덕죽 셰프와 협업한 버거 2종과 치킨 1종을 3월 12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맘스터치가 지난해 흥행에 성공한 ‘셰프 컬렉션’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전통 중화요리의 풍미를 QSR 메뉴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후덕죽 셰프는 약 58년 경력의 중식 전문가로,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을 이끌며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최근에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다. 맘스터치는 후 셰프가 축적해 온 중식 소스와 조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버거와 치킨에 어울리는 새로운 조합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고객 초청 시식 행사도 마련한다. 오는 3월 3일 진행 예정인 해당 이벤트의 상세 내용은 맘스터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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