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신입사원 ‘핸즈온’ 봉사활동
2026-02-19 13:00:15 게재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이 신입사원 교육에 사회공헌 활동을 접목하며 책임있는 기업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19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최근 신규 입사자 교육과정에서 체험형 ‘핸즈온(Hands-on)’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입사원들이 입사 초기부터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15명의 신입사원들은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 소속 발달장애인 도예강사의 지도 아래 도자기 컵을 제작했다. 사회적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동시에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신입사원들이 만든 기부용 컵은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