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생성형 AI챗봇’이 화주 상담
2026-02-23 13:00:08 게재
17개 언어로 24시간 대응
HMM이 LG CNS와 함께 화주를 대상으로 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HMM에 따르면 챗봇은 화주가 정확한 해운 용어나 복잡한 절차를 몰라도 상담원과 대화하듯 자연스러운 문답을 통해 필요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선박 일정, 운임 정보 등 정보 확인에서 국가별 통관 절차, 복잡한 규제사항, 위험화물 운송 여부 등 전문 지식이 필요한 업무도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돕는다.
전 세계 화주를 대상으로 17개 언어에 대한 실시간 번역 기능도 탑재해 언어 장벽 없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업무를 즉각 처리할 수 있게 했다.
HMM은 “이번 챗봇 도입은 화주가 겪은 업무의 불편함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정연근 기자 ygjung@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