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재건축 입찰 참여
2026-02-24 13:00:01 게재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 추진
반포권역 래미안타운 조성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맞춤형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포함한 제안서를 준비 중이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그룹 SMDP와 함께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변 신반포 19∙25차 입지 강점을 극대화한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최고 신용등급(AA+)을 바탕으로 조합원 분담금을 최소화하는 금융 조건, 중단 없는 신속한 사업 추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수주를 통해 사업지 인근 래미안신반포팰리스와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 지난해 수주한 래미안 헤리븐 반포(신반포4차 재건축) 등과 연계해 반포권역을 대표하는 래미안타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임철진 임철진 주택영업본부장은 “잠원동 일대 새로운 중심이 되는 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혁신적 대안설계와 압도적 기술력 등 삼성물산이 보유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조합은 4월 10일 입찰을 마감하고 5월 30일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