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건설, 용인플랫폼시티에 분양

2026-02-24 13:00:01 게재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238가구, 3월 분양 예정

라온건설이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를 3월중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63 일원에 7개동, 전용면적 84~119㎡, 238가구로 조성된다. 기흥구에서 2023년 이후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다. 84㎡C 와 103㎡A 등 일부 가구는 테라스 하우스로 조성된다.

단지는 용인 플랫폼시티에 인접해있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4배 규모로 계획돼 2030년 완공한다. 275만㎡ 부지에 첨단산업과 주거·상업·문화·복지 등 다양한 기능이 집약된 용인의 새로운 경제중심복합도시로 조성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성역까지 차량으로 5분 거리다. 중부대로·동부대로 등을 이용해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 환경으로 석현초 흥덕중 신갈중 흥덕고 기흥고 등 각급 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일부 가구에 테라스가 도입되며 최상층 거실은 최대 3.5m의 높은 층고가 제공된다. 알파룸(일부 가구)과 가변형 벽체 등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52대 수준으로 설계됐다.

분양 관계자는 “용인 플랫폼시티 인접 입지에 구성역 접근성까지 갖춘 단지”라며 “태광CC 바로 앞 입지에 따른 골프장 조망과 중대형 평형 구성, 테라스 설계 등 희소성을 갖췄다”고 전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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