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수행평가 대비 국어 글쓰기 프로그램 출시

2026-02-24 14:09:42 게재

AI 첨삭 결합 … 중등 내신 40~60% 반영 평가 대비

대교가 중학교 국어 수행평가 대비 프로그램 ‘써밋 중등 교과 수행평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교에 따르면 이는 중학교 내신에서 수행평가 반영 비중이 과목별 40~60%까지 확대되면서 서술형·논술형 평가 대비 필요성이 커진 점을 반영한 것이다. 교과 개념 이해와 글쓰기 역량이 성적을 좌우하는 구조에 맞춘 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이다.

이 프로그램은 교과서 핵심 개념 학습 뒤 수행평가 유형에 맞춘 글쓰기를 진행하고 인공지능(AI) 분석으로 완성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학교별 수행평가 기출 유형을 반영해 실제 과제와 유사한 글쓰기 연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학습자는 작품 이해와 문제 풀이를 통해 개념을 정리한 뒤 수행평가 과제를 분석해 글쓰기 전략을 세운다. 초안 작성 이후 인공지능 평가와 교사 피드백을 거쳐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내용 구성과 표현력을 함께 개선하도록 했다.

최종 결과물은 학교 수행평가 기준에 맞춰 내용·구성·표현 등 항목별로 평가된다. 인공지능 분석과 교사 첨삭을 병행해 보완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교측은 “국어뿐 아니라 사회·과학 등 서술형 평가에도 활용할 수 있는 글쓰기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대상은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이며 솔루니 학원·교습소, 눈높이 러닝센터, 하이캠퍼스 등 대교 학습 공간에서 운영된다. 대교 관계자는 “개념 학습부터 글쓰기와 첨삭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수행평가 대비 효과를 높였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장세풍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