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대비가 곧 수능대비, 뛰어난 입시 결과 주목!

2026-02-25 18:28:15 게재

대학입시에서 수학 과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다른 과목보다 크다. 입시전문 교육기업 진학사에서 2015 개정교육과정을 적용해 입시를 치른 2021, 2022학년도 졸업자들의 대입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교과 성적 산출시 수학 과목의 영향력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은 하루아침에 성적 상승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과목일 수밖에 없다. 평촌학원가에서 실력있는 강사와 수준 높은 강의로 오랜 기간 학생들을 가르쳐 온 완재수학의 김완재 원장을 만났다. 김 원장은 “내신 5등급제로 개편이후 상위권 대학일수록 수학 점수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완재수학은 뛰어난 입시결과로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 큰 관심을 모았다. 김 원장에게 우수한 입시결과의 비결을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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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학생이 많이 찾는 학원, 우수한 입시결과로 이어져

완재수학은 학생 개개인의 실력에 맞춰 철저히 관리하며 수준높은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 대치동을 비롯한 주요 학군지에서 오랫동안 수학을 가르친 경력을 지닌 다수의 서울대 출신 강사들이 학생들을 지도하기 때문이다. 특히 김완재 대표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와 자연대학 수리동계학부에 입학하고 수학교육과를 졸업, 동대학 대학원 수료 후 원장이 학생들을 직접 지도 운영한다. 김 원장은 오랜 기간 평촌학원가와 서울 대치동, 목동 등지에서 수리논술과 경시팀, 영재고 및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쳐온 실력자이다.

김 원장은 “우리 학원은 영재고 합격생들이 입학 전 고등수학 대비를 위해 거쳐 가는 곳으로 최상위권, 상위권 학생들이 찾는 학원으로 입소문 난 곳이기도 하다. 2명의 강사가 2과목을 강의하고 관리하는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최상위권 학생들의 질문을 받고 해결해 줄 수 있는 실력과 경력을 갖춘 강사들 2명이 함께 강의하고 관리하다보니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우수한 강사진과 함께 진행된 수준 높은 수학 실력은 매년 좋은 입시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2026학년도 대입에서도 서울대를 비롯한 서울 소재 주요 대학과 의대, 약대 합격까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소수반·첨삭으로 이뤄진 예비고1 프로그램

완재수학 예비고1 프로그램은 소수 반를 편성해 4시간 수업과 3시간 첨삭으로 이뤄진 수업을 주3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3시간 첨삭은 곧 내신을 대비한 문제풀이와 첨삭이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고1 내신 수학 상위권을 노리게 된다.

“의대를 목표로 하는 일반고, 자사고, 전국의 최상위권 중3들은 이미 고등 진도는 물론 수능 킬러 문제까지 공부하고 있다. 영재고든 어디든 고등학교에 가면 모두 같은 출발선에 선다. 중요한 건 누가 먼저 움직였고 대비를 해왔는가 하는 것이다. 영재고 2차 시험이 끝나면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고등수학을 제대로 준비하는 것, 그게 어느 고등학교를 가든 진짜 승자가 되는 길이다.”

중등부의 경우 진도수업과 첨삭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으로 수학 실력을 높이고, 이와 더불어 완재수학에서 마련한 재원생을 위한 스터디카페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스터디카페는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공부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어 재원생들에게는 핫플레이스로 손꼽을 정도이다.

최상위권으로 향하는 고등부 커리큘럼

완재수학은 최상위권부터 중위권 학생까지 자신의 실력에 맞는 반에서 수업과 학습관리를 받을 수 있다. 현행과 다음 학기 예습을 병행하며 입체적으로 수학을 공부하고 입시 대비에도 집중한다. 완재수학의 강점은 하나의 문제도 놓치지 않도록 철저하고 완벽하게 관리한다는 점이다. 최상위권 학생들은 내신, 수능에서 문제 하나로 등급이 나뉘고 입학할 대학이 바뀌기 때문에 변별력 있는 난이도 높은 문제나 생소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까지 해결이 가능해야 한다.

“안양지역 고교의 수학 내신이 모의고사 유형을 닮아가면서 어려워지는 추세로 전환됐다. 상위권 학생의 경우 심화문제풀이가 완벽하게 훈련되어 있어야 한다. 모의고사 및 수능의 기출과 기출 변형을 대거 다루는 완재수학의 커리큘럼은 이 같은 추세에서 상위권 성적을 얻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