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오늘수업: ARTS’ 수강생 모집

2026-02-26 15:50:46 게재

통합 예술교육 브랜드 새롭게 선뵈

수원은 예술실기, 용인은 전통예술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도민의 예술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새롭게 마련한 통합예술교육 ‘오늘수업 : ARTS’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3월 12일 오후 5시까지이며 정규강좌는 3월 16일부터 시작한다.

예술교육 오늘 수업 수원 포스터. 경기아트센터 제공
예술교육 오늘 수업 수원 포스터. 경기아트센터 제공

‘오늘수업 : ARTS’는 수원에 위치한 경기아트센터와 용인에 위치한 경기국악원에서 개별로 운영되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좌 안내부터 신청, 운영 절차까지 대민 서비스체계를 일원화해 도민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경기아트센터의 역할을 공연장 중심에서 도민 참여형 예술교육 기능을 포함한 구조로 확대했다.

이번 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지역별 공연장 특성을 살린 콘텐츠 구성에 중점을 뒀다. 수원에서는 미술·음악·무용 등 예술실기 중심 강좌를, 용인에서는 국악과 전통무용을 중심으로 한 전통예술 특화 강좌를 운영한다. 지역별 특성에 따라 강좌 분야를 구분해 관심 분야에 맞는 예술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정규강좌에 앞서 3월 7일 원데이 클래스 ‘오늘만 수업’도 운영한다. ‘오늘만 수업’은 주요 강좌를 하루 동안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이후 정규강좌 선택에 참고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경기아트센터 누리집(www.ggac.or.kr) 내 ‘경기아트센터 교육강좌’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강좌별 일정과 세부 내용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도민을 위해 접수 도우미 서비스도 운영한다. 접수 기간 중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 경기아트센터와 경기국악원을 직접 방문하면 도우미의 안내를 받아 수강 신청할 수 있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곽태영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