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스타트업 문제 해결 프로그램 운영

2026-02-28 23:36:43 게재

현장형 창업전문가 양성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 RISE사업단(단장 임선홍 부총장)은 지역 산업체 애로 해결과 창업전문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스타트업 셰르파(Startup Sherpa)’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스타트업 과제를 발굴해 학생과 교수, 현장 전문가가 팀을 구성해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다. 창업학융복합전공 재학생과 글로벌창업대학원생, 창업학교수, 창업전문가가 참여한다.

팀은 팀장 1명, 팀원 3명, 지도교수 1명, 창업전문가 멘토 1명으로 구성된다. 기업 방문과 인터뷰, 현장 분석을 통해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산업체 과제 발굴 △기업-팀 매칭과 문제 분석 △전문가 멘토링 △결과 발표·평가 단계로 운영된다. 대학측은 기업 문제 해결 과정 자체를 교육과정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수원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창업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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