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환경동아리, 녹색기후상 장려상

2026-03-01 23:05:34 게재

성균관대학교는 중앙환경동아리 ‘RE:SKKU’가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관한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하는 시상으로, 올해 7개 부문 153곳이 응모해 13곳이 수상했다. 대학 가운데서는 성균관대가 유일하다.

RE:SKKU는 폐자원 업사이클링과 제로웨이스트 마켓 운영을 통해 교내 친환경 실천을 확산한 점을 평가받았다. 혜화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한 음식물 쓰레기 감축 활동과 서울시교육청 연계 멘토링 등 지역사회로 활동 범위를 확대한 점도 반영됐다.

동아리는 음식물 폐기 감축 프로젝트와 종로구 친환경 지도 제작 등 실천형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대학측은 학생 주도 탄소중립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실천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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