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인헌고서 ‘찾아가는 청소년 아카데미’ 운영
2026-03-01 23:05:55 게재
교수진 인문·융합 강연 진행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서울 관악구 인헌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교수진이 고등학교를 방문해 인문·사회·융합 분야 강연을 진행하고 학생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연계 사업이다.
이번 강연에는 연구원과 인문대학, 경제통상대학, 베어드학부대학 소속 교수 6명이 참여했다. 주제는 △한국 음식 문화 △문화와 사회의 디자인 △법으로 보는 한국 근대 △미디어 리터러시 △글로벌 시장 변화 △컴퓨팅적 사고 등이다.
연구원은 2023년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등학생 대상 인문학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박삼열 원장은 “대학 교육을 미리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참여 학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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