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장원지 전 대전지법 부장판사 영입
이승규 전 삼성SDI 법무팀장 재합류
법무법인(유한) 광장이 장원지 전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와 이승규 전 삼성SDI 법무팀장(부사장)을 영입하며 송무 및 기업자문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법무법인(유) 광장 장원지·이승규 변호사
장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와 대전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내며 민·형사 사건을 두루 담당한 재판 실무 경험을 갖췄다.
2007년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8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법관으로 임용돼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인천지방법원, 서울서부지방법원, 서울중앙지법, 서울남부지방법원 등에서 근무했다.
특히 2022년부터 서울중앙지법 판사로, 2024년부터 대전지법 부장판사로 재직하며 기업 관련 분쟁과 중대 형사사건을 다수 심리했다. 광장에서는 송무그룹에 소속돼 기업자문과 민·형사 소송, 규제 대응 업무 등을 맡을 예정이다.
광장은 이승규 변호사도 다시 영입했다.
이 변호사는 1999년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0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서울중앙지법, 서울동부지법, 수원지법, 인천지법 등에서 판사로 근무했다. 이후 사법연수원 교수와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을 거쳐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부장판사를 지냈으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광장에서 활동 한 바 있다.
2022년부터는 삼성SDI 법무팀장(부사장)으로 재직하며 계약 관리, 소송 대응,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 지식재산권 보호 등 기업 법무 업무를 총괄했다.
광장에 재합류한 이 변호사 역시 송무그룹에서 기업 자문, 내부 조사, 컴플라이언스, 인수합병(M&A) 리스크 대응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상곤 광장 대표변호사는 “재판 실무 경험과 기업 법무 경험을 갖춘 두 변호사의 합류로 기업 분쟁 대응과 리스크 관리 분야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