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장에 김민겸 후보 당선

2026-03-11 13:00:01 게재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에 기호 1번 김민겸 후보가 당선됐다.

치과협회에 따르면 10일 진행된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 개표 결과, 김민겸 후보(부회장후보: 장재완, 최치원, 최유성)가 총 투표수 1만1522표 중 4852표(42%)를 득표해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4대 회장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 당선인은 △불법 덤핑치과 척결 △치과의사 공급구조 혁신 △100년 대계 협회구조 혁신 △건강보험 수입 극대화 △보조인력난 근본적 해결 △맞춤형 회원복지 및 민생해결 등 9대 핵심정책을 선거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당선인은 196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 재무이사·부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치과계의 풍부한 회무 경험, 기획력과 추진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당선인의 임기는 5월1부터 2029년 4월30일까지 3년이다.

김규철 기자 gckim1026@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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