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타박상·골절 연간 6회까지 보장
2026-03-11 13:00:02 게재
롯데손해보험은 상해 부위와 부상 정도에 따라 연 최대 6회까지 통합상해진단비를 보장하는 ‘다쳤을땐 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타박상·멍은 물론, 골절·절단과 같은 중증 상해까지 단계별로 보장한다.
대개 소액보험들은 연간 1회 보장 조건이 있지만 이 상품은 다친 부위나 상해 정도가 다르다면 연간 최대 6회 보장이 가능하다. 보장 체계를 부위별·부상정도로 세분화해 상체와 팔·하체 두 부위를 기준으로 다친 정도를 경증·중등증·중증 등 3단계로 구분했다. 넘어져 허리 염좌와 다리 타박상을 입은 경우 등 동시에 상해가 발생한 경우에도 보장이 가능하다.
중증 상해 진단 시 최대 500만원, 경증 상해의 경우 최대 5만원, 중등증은 최대 3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수술과 재활이 필요한 상황에 대비한 특약을 추가할 수 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