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대학, 논술로 뚫는다”... 2027 대입 ‘반전의 열쇠’는 인문논술

2026-03-11 13:12:33 게재

평촌 프로세스 논술, 수능 최저 전략과 단계별 훈련으로 다수의 합격 사례 이어가

고3 새 학년이 시작되면 수시 지원 전략이 본격화된다. 내신과 비교과가 충분한 학생은 학생부 중심 전형으로 안정 지원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갈 수 있는 대학’과 ‘가고 싶은 대학’ 사이의 간극을 절감하며 혼란을 겪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인문논술 전형은 성적의 간극을 좁히고 대학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대안이자 ‘기회의 전형’으로 꼽힌다.

평촌 학원가에서 인문논술만을 전문적으로 지도해 온 ‘프로세스 논술학원’은 해마다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며 그 저력을 입증해 왔다. 이처럼 높은 합격률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대학별 출제 경향을 꿰뚫는 ‘전략’과 학생 개개인 별로 객관적인 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전략’에 있다. 특히 2027학년도 대입 역시 변화된 입시 지형에 맞춘 체계적인 준비가 상위권 대학 진입의 결정적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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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저 ‘선택과 집중’, 실제 합격 사례로 증명

논술은 흔히 “글솜씨가 좋아야 하는 시험”으로 오해받지만, 실제로는 제시문을 구조적으로 독해하고 논리적 사고에 따라 체계적으로 답안을 구성해야 하는 ‘객관적으로 평가되는 시험’이다. 따라서 배경지식이나 독서량이 부족하더라도, 출제 유형의 원리를 이해하고 정확한 채점 기준에 맞는 답안 작성 훈련을 반복하는 것이 합격의 핵심이다.

실제 프로세스 논술학원의 합격 사례는 이를 명확히 뒷받침한다. 수학이 약했던 한 문과 학생은 국어 1등급, 영어 2등급, 탐구 2등급으로 수능 최저를 맞춘 뒤 논술로 성균관대 글로벌리더학부에 합격했다. 심지어 국어가 8등급이었던 학생이 영어와 탐구에 집중해 한국외대에 합격하거나, 내신 6.5등급의 일반고 학생이 경희대와 숙명여대 의상(의류)학과에 동시 합격한 사례도 있다. 이는 내신이나 수능 국어 성적이 낮더라도 논술 특유의 독해력과 논증 구조를 익힌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음을 보여준다.

평촌 프로세스 논술학원 최성진 원장은 “논술은 묻지마 지원 전략으로는 합격이 힘들며, 안정적인 최저 등급 확보와 자신의 논술 실력에 맞는 지원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길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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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의 학습보다는 지속적인 훈련이 학습 효과 높아”… 체계적인 연간 커리큘럼 운영

논술 준비는 정시와 병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주 1회 수업과 주당 2~3시간의 복습이면 충분해 수능 학습 리듬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시너지를 낼 수 있다.

프로세스 논술학원은 1단계 유형 분석, 2~3단계 응용 심화, 4단계 대학별 실전 대비로 이어지는 과학적 연간 과정을 운영한다. 1학기에는 유형별 글쓰기 전략을 익히고, 여름방학부터는 대학별 기출 및 실전 유형 중심으로 학습해 합격률을 높여 나간다. 또한 대치, 분당, 목동, 평촌 등 4개 지점의 연구진이 공동 분석한 입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의 논술 역량에 맞는 대학을 매칭해 주는 차별화된 수시 컨설팅과 약술형 논술, 구술면접 대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최 원장은 “학생부, 정시, 논술 중 무엇이 자신에게 유리한지 분석한 뒤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라며 “특히 정시에만 올인하다가 수능 직전 성적 정체로 불안해하는 사례가 많은데, 논술을 병행하는 것이 심리적 안정과 실제 입시 성과 면에서 훨씬 효율적”이라고 조언했다.

입시는 결국 선택과 집중의 문제다. 2027학년도 대입을 앞두고 성실한 훈련과 전문가의 전략적 지원이 더해진다면, 인문 논술은 상위권 대학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통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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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