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우수 정책 ‘힘이 되는 평생 친구상’

2026-03-13 13:00:07 게재

보건복지부는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1회 힘이 되는 평생 친구상’ 시상 대상자를 선정했다.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가 마련돼 복지부에서도 우수정책을 발굴해 공무원 포상을 하고 성과 창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했다.

13일 복지부에 따르면 포상금 지급 대상자는 국민의 일상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온 정책을 중심으로 총 7개 정책에서 공무원 23명이 선정됐다. 정책별로 최소 400만원에서 최대 1200만원까지 수여되며 구성원의 기여도에 따라 개인별로 50만원에서 72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이번 포상으로 ‘선 지원·후 행정’으로 새로운 복지서비스 모델을 제시한 ‘그냥드림’ 사업,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라는 자살예방 숏드라마 제작을 추진한 팀이 각각 12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대학병원 중심 지역의료체계 구축 지원 △15년 만의 비대면진료 제도화 각 600만원 △설 명절 맞이 생계급여 등 총 28종 복지급여 최초 조기지급 500만원 △산모신생아 사회서비스 바우처 본인부담금 부가가치세 면세 적용 △아동 야간 돌봄공백 해소 추진에 기여한 팀도 각 400만원을 받는다.

김규철 기자 gckim1026@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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