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22경호대장 대기발령

2026-03-18 13:00:20 게재

‘대통령 경호 전날 음주’ 지휘책임

대통령 경호 업무를 지원하는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 부대장이 소속 직원들의 음주 사건으로 문책성 인사 조치됐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서울청 22경찰경호대장(총경)을 전날 대기발령했다.

경찰은 기강 확립 차원에서 지휘책임자에 대해 인사 처분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22경호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3.1절 기념행사 참석을 앞두고 오후 9시 이후 금주하라는 공지를 내렸지만 직원 3명이 지난달 28일 오후 10시 30분쯤까지 음주를 한 것으로 알려져 전출된 바 있다.

이재걸 기자 claritas@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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