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진로설계 워크숍 운영
E-DISC·에니어그램 통합 진단
자기이해 기반 진로설계 지원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E-DISC × 에니어그램 2CODE 진로설계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0일 1회차를 시작으로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워크숍은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자기이해 기반의 진로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전공 입학생과 진로 미설정 학생의 초기 진로설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E-DISC 행동유형 검사와 에니어그램 성격유형 검사를 결합해 운영된다. E-DISC를 통해 외적 행동 방식과 의사소통 유형을 분석하고, 에니어그램을 통해 내면 동기와 가치관을 파악하는 방식이다. 두 결과를 통합적으로 해석해 개인의 강점과 보완점을 도출한다.
워크숍은 △진로설계 필요성 인식 △검사 실시 및 결과 해석 △개인별 유형 분석 △진로 연계 활동 및 로드맵 설계 등 단계별로 구성됐다. 검사 결과를 전공 및 직무 탐색과 연계한 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자신의 성향을 바탕으로 진로 키워드를 도출하고 관심 분야와 적합 직무를 탐색한 뒤 단기·중장기 목표를 포함한 진로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허성민 본부장은 “자기이해와 진로설계를 연결한 실천형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을 기반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취업 지원과 청년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