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인의 날, 유공자 42명 정부포상
2026-03-25 13:00:08 게재
금탑훈장에 서진철 대표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6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 건설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42명에게 정부포상(12명)과 국토부 장관 표창(30명)을 수여한다.
금탑산업훈장에는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교통센터와 KTX 용산·오송역사를 설계한 서진철 에이치케이(HK)건축사사무소 대표에게 돌아갔다.
산업포장은 유광산 유광토건 대표와 이상학 동일기술공사 대표, 대통령 표창은 이지영 한국도로공사 센터장 등 4명이 각각 받는다.
국무총리 표창은 조태희 프로몰엔지니어링 대표 등 5명, 국토부장관 표창은 류시장 선진건설 대표 등 30명에게 수여된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정부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실증 기회를 넓히고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