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서울마이칼리지’ 3년 연속 선정
2026-03-29 21:52:19 게재
중장년 직업 전환 지원 확대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가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마이칼리지’ 운영대학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서울마이칼리지는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중장년 시민의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전환을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삼육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시 거주 40~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SU-HOPE+ 중장년 직업역량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건강·치유·환경 분야를 결합한 통합형 교육 과정으로 설계됐다.
8주 과정으로 운영되는 정규 프로그램은 자격 취득과 현장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은 △웰에이징 헬스케어 △한방 약초학 △아로마관리사 2급 △친환경도시농업사 2급 등이다.
아로마관리사와 친환경도시농업사 과정은 국가 등록 민간자격 취득과 연계돼 재취업과 창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일일 특강도 함께 운영된다. △테이핑 테라피와 기능적 스트레칭 △헬시 쿠킹 △인공지능 이해와 활용 △스마트폰 영상 제작 △친환경 생활용품 제작 등 실생활과 직무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체육학과 등 교내 교수진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운영한다.
정현철 평생교육원장은 “중장년층의 건강 관리와 직업 전환을 동시에 지원하는 교육 모델”이라며 “인생 후반기 설계와 경제활동 기반 마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강생 모집은 5월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진행된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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