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적극행정 우수기관’…5년 연속
2026-03-31 13:05:00 게재
행정안전부 평가
서울 은평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은평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5년 연속 동일 등급을 유지하며 적극 행정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써 입지를 이어가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민간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은평구는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운영 및 소송 지원체계 구축,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인센티브를 통한 공직문화 확산,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활성화, 홍보영상 제작 등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카페 ‘은평 에피소드’는 민관 협업형 사례로 주목받았다. 공공시설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일 경험과 소통 공간을 제공하고 자립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한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적극행정 실행 지침’을 제작·배포하는 등 ‘공무원은 안심하고 도전하고, 주민은 변화를 체감하는 적극행정 구현’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직원들이 주민 입장에서 책임감을 갖고 적극행정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전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확대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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