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맞춤 쇼핑환경으로”
NS홈쇼핑 UI 개편
‘아.만.찬’ 정보제공도
NS홈쇼핑이 “내달 1일부터 시니어 소비자를 중심으로 한 TV콘텐츠 서비스 전반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NS홈쇼핑은 먼저 UI(사용자 연결환경)를 시니어 소비자가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했다. 화면을 여러 개 블록 형태로 나눠 상품정보 혜택 구매영역을 명확히 구분하고 한눈에 핵심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복잡한 정보를 단순하게 정리해 가독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방송시청 중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QR코드 노출을 확대했다. 시선 흐름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TV와 모바일을 연계한 간편한 구매 환경을 강화해 시니어 소비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보방송도 시니어 소비자 중심으로 새로 개편했다. 신규 프로그램 ‘아.만.찬’(아들이 만들어주는 일품 반찬)은 ‘맛있는 생활’을 주제로 간편하면서도 따라 하기 쉬운 레시피(조리법)를 통해 일상 식사에 변화를 제안하는 콘텐츠다. 집에 있는 식재료와 홈쇼핑에서 구매한 간편식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한다. 기존 밑반찬 개념에서 벗어나 ‘한 끼에 하나의 완성형 반찬’ 중심의 레시피를 전달한다.
한편 NS홈쇼핑은 시니어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부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하나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과 쇼핑을 연계한 시니어 맞춤형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달에는 NHN와플랫과 협업해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와 쇼핑을 연계한 시니어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