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첨단3지구 신규분양단지 관심
5월 호반써밋 805가구
7월 제일풍경채 638가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미래 첨단산업 거점으로 주목받는 첨단3지구와 인근 주거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구 약 320만명,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원 규모 초광역 메가시티로 재편된다. 인공지능 에너지 반도체 중심 첨단산업 육성이 본격화되며 핵심 입지로 꼽히는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의 가치도 함께 부각중이다.
광주 북구와 광산구, 전남 장성군에 걸쳐 조성되는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산업과 연구·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다. 국가 AI데이터센터와 연구개발시설, AI인재 양성기관 등이 예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거점이다.
최근 첨단3지구 내 신규 아파트와 인근 기존 주거지에 대한 관심이 동반 상승하는 분위기다. 올해부터 대규모 입주와 신규 분양이 이어질 예정이며 분양가 상한제 적용과 희소성 있는 마지막 민간분양 물량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다.
첨단3지구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연결하는 교통축에 위치해 있어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핵심 거점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호남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다. 빛고을대로와 첨단3지구를 연결하는 진입도로도 올해 신설될 예정이다.
주거 여건도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10월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 (A1블록) 1520가구, 첨단제일풍경채 (A2블록) 1845가구, 첨단제일풍경채 (A5블록) 584가구 등 3개 단지 총 3949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신규 분양도 이어진다. 올해 3개 블록에서 총 1443가구 공급이 계획돼 있다. 5월 A7 · A8블록에서 ‘호반써밋 첨단3지구’ 805가구, 7월에는 A6블록 ‘제일풍경채 첨단3지구’ 638가구가 공급된다. 택지지구 개발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첨단3지구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로 공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