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창업보육센터 ‘특화역량 BI 사업’ 선정
2026-04-04 20:18:05 게재
화성특례시와 협력 … 산학연계 창업 생태계 강화
수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BI)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수원대는 이번 사업에서 성장형-산학협력형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화성특례시와 협력해 지역 신산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수원대 BI는 국비와 화성특례시 대응자금을 확보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대학과 지자체가 공동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창업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화역량 BI 육성 지원사업’은 창업보육센터별 특성에 맞는 지원 모델을 구축해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수원대는 산학협력형 모델을 적용해 대학 연구 인프라와 교수진 역량을 기업 성장에 직접 연결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화성특례시 전략산업 연계 스타트업 발굴 △연구 장비 활용 및 1대1 산학 공동 연구개발(R&D) 매칭 △중견·대기업 협업 및 판로 개척 △경영·마케팅·투자유치 컨설팅 등이 추진된다.
김성민 창업보육센터장은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지역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입주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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