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우수’
입학부터 졸업 후까지 전주기 고용지원 구축
삼육대학교가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삼육대는 고용노동부가 시행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비롯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삼육대는 이들 사업을 기반으로 진로 설계부터 취업 준비, 채용,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고용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교내 취업 지원 인프라를 통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특히 2017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거점형으로 전환된 이후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일자리 발굴과 매칭, 전문 상담을 강화하고 대학일자리본부를 중심으로 원스톱 고용서비스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북부고용센터, 서울시 등과의 협력도 병행하고 있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학년별 단계에 따라 차별화된 지원을 제공한다. 저학년은 진로 탐색과 직업 설계에 집중하고, 고학년은 1대1 상담을 기반으로 취업 계획 수립과 수당 지원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미취업 졸업생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직을 포기하는 ‘쉬었음 청년’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경현 부총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