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원포인트 클리닉 데이’ 운영

2026-04-05 16:43:56 게재

입주기업 맞춤형 멘토링 … 창업 지원 강화

상지대학교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업 지원을 확대했다.

상지대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와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는 지난달 31일 벤처창업관에서 ‘원포인트 클리닉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기업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경영·사업화 애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5개 입주기업이 참여해 경영전략을 포함한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을 받았다. 개별 상담 이후에는 통합 질의응답을 통해 추가 논의를 이어가며 심층 상담이 진행됐다.

상지대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했다.

상지대는 향후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창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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