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9월 출발 한중일 크루즈 전세선 상품 출시
2026-04-06 09:26:14 게재
롯데관광개발은 9월 7일 부산에서 출항해 중국 상하이와 일본 후쿠오카를 기항하는 5박 6일 한중일 전세선 크루즈 상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중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여행지인 상하이와 후쿠오카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전일 해상 일정도 이틀 포함돼 수영장부터 스파 공연까지 선내의 모든 콘텐츠를 여유롭게 누릴 수 있다. 가격은 내측 선실 기준 208만원부터다.
이번 여정은 11만톤급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와 함께 진행된다. 63빌딩과 맞먹는 길이의 코스타 세레나호는 워터슬라이드 수영장을 포함한 3개의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공연장 등을 갖춘 대형 선박이다. 지난해 주요 시설을 개선했다.
롯데관광 크루즈만의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됐다. 또한 이번 상품 이용 고객 전원에게 선내에서 음료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크루즈 상품을 30일까지 예약하면 1인 4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롯데관광 크루즈 이용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는 1인 10만원 추가 할인을 하는 재구매 감사 이벤트도 진행된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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