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갤러리 브랜드 체험 전시 첫 공개
2026-04-07 13:00:03 게재
7월 12일까지 ‘집’ 주제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브랜드 체험 공간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 첫 전시 ‘A Part of [Life]’를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는 7월 12일까지 ‘집’이라는 공간을 오감으로 표현한 감각 체험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Apartment of Life’를 주제로 집이 개인에게 갖는 다양한 의미와 감정을 조명하는 몰입형 체험 전시다.
방문객들은 온기·설렘·여유·위로 4가지 주제의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또 간단한 질문을 통해 자신의 생활습관과 집에 대한 성향을 확인할 수 있는 ‘ABTI’도 참여 가능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 래미안 스쿨에서는 공간 설계 체험 ‘래미안 로블록스 스쿨’과 건축물을 만들어보며 건축용어와 원리를 배우는 ‘래미안 건축 스쿨: 아치 무드등 만들기’를 운영한다.
전문가와 함께 주거와 삶의 의미를 조명하는 인문학 프로그램 ‘래미안 인문학 살롱’을 마련했다.
16일 이세돌 전 프로 바둑기사의 ‘흔들리는 세상 속 나를 지키는 힘’을 시작으로 5월에는 이광민 정신과의사의 ‘집에서 시작되는 가족 소통의 심리학’, 6월 정우철 도슨트의 ‘집이라는 작은 세계-나를 닮은 명화 한 점’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정수연 래미안갤러리 소장은 “주거 공간을 보여주는 곳을 넘어 감정·취향을 함께 경험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