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플랫폼 종사자 무료 법률상담
2026-04-07 13:00:02 게재
노사발전재단
‘프리랜서SOS’ 개설
노사발전재단(재단)은 프리랜서 및 플랫폼 종사자 등 노무제공자의 권익보호와 법률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온라인 상담 ‘프리랜서SOS’를 새롭게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재단은 그간 전국 근로자이음센터를 통해 취약노동자 권익보호와 이해대변을 위한 법률 상담과 교육, 고용노동서비스 연계 등을 수행해왔다. 올해는 불공정 계약, 미수금, 저작권 침해 등 다양한 법률적 어려움에 직면한 프리랜서와 플랫폼 종사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프리랜서SOS’ 신설했다. 기존 센터 방문 중심의 상담을 온라인으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온라인 상담과 함께 오프라인 지원도 병행된다. 지역 센터별로 운영되는 ‘법률상담 DAY’를 통해 대면 상담 역시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프리랜서SOS’는 카카오채널 기반 온라인 법률 상담 서비스로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별도 신청절차 없이 이용 가능하다. 상담 접수 후 24시간 이내 전담 변호사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상담은 무료로 진행되며 변호사와 일대일 방식으로 이뤄진다.
박종필 재단 사무총장은 “법률 상담을 위해 시간을 내기 어려운 프리랜서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