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사회공헌 목표 7500시간
2026-04-14 13:00:01 게재
NH농협생명은 올해 연간 7500시간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농협생명은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자연재해 피해 농가 지원, 농촌 초등학생 대상 금융교육 및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NH농협생명은 13일 강원도 춘천시 소재 호박농가를 찾아 올해 첫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신명용 상품개발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21명이 참여해 호박밭 멀칭(토양 덮개용) 비닐, 호박망 설치 등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농업인을 지원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