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푸드트럭 창업자에 유류비 지원

2026-04-14 13:00:01 게재

에쓰오일 1억2천만원 후원

9년간 426개팀에 10억원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13일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에서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열고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최종태)에 후원금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만 45세 미만의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총 50개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건명(왼쪽) 에쓰오일 본부장과 최종태 함께일하는재단 이사장이 13일 서울 마포구 한강공원에서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에쓰오일 제공

선발된 각 팀에는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에쓰오일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2018년부터 푸드트럭 유류비 후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프로그램 시행 이후 올해까지 9년간 총 426개 팀에 9억60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원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정을 잃지 않고 도전하는 청년 사업가들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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